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 용사가 ZZANG센 주제에 너무 신중하다 (문단 편집) === 통일신계 === 이 세계관의 중심부이자 근본격 존재인 세계. 각 이계를 관리하는 관리국이다. 거주자들은 모두 신들로 본질 영혼은 영혼 관리소에 둔 채 분신용 영혼으로 이계를 관리한다. * '''아리아드아'''(アリアドア/Ariadoa) {{{-1 - 성우: [[파일:일본 국기.svg|width=20]] [[야마무라 히비쿠]] / [[파일:미국 국기.svg|width=20]] [[마리사 렌티]]}}} [[파일:ariadoa.jpg|width=300]] 봉인의 여신. 베테랑 여신이자 리스타의 선배이며 리스타에게 있어 언니 같은 존재다. 리스타보다 침착하고 부드러운 성격이다. 상위 여신이라 그런지 외모도 여신 중에서도 손 꼽히는 레벨이라고 한다. 베테랑 여신에 걸맞게 300개의 세계를 구원했지만, 구원하지 못한 세계도 있기 때문에 본인은 그렇게 부르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리스타의 말에 의하면 300개의 세계 중 한 개이지만 본인은 자신이 평생 짊어지고 가야 하는 십자가라고 한다.[* 자신 구원하지 못한 세계가 B급에서 SS급으로 급상하고 마물이 지배하는 세계가 되었으며 인간 대부분 멸종되고 남아있던 인간들마저 가축 이하로 전략되었으니 어지간히 죄책감을 느낄만하다.] 세이야가 수행으로 검술의 신을 재기불능으로 몰아 넣은 뒤에 다음 상대로 발큐레를 고른 뒤 시비를 걸자 그 자리에 나타나서 무마해주고 세이야를 질타한다. 이때는 감정을 드러내며 강하게 비판하는 등 평소와는 다른 태도를 취한다. 봉인의 여신답게 용사와 동료들의 몸에 봉인된 잠재력을 끌어내어 강화시키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folding 스포일러 ▼ 실은 세이야와 리스타르테, 아리아드아는 과거에 만난 적 있었다. 원래 세이야는 정통파 용사물의 주인공 같이 밝고 사교성 넘치며 "'''Gonna be OK(어떻게든 되겠지)'''"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 정도로 낙천적인 인물이었다. 여기서 아리아드아가 그의 재능을 눈여겨 보고 용사소환으로 그를 불렀으며 리스타르테는 그 세계의 타마인 왕국이란 왕국 출신의 공주 티아나라는 것도 나온다. 티아나는 대강 용사 여행 중반 즈음에 용사 세이야의 일행에 들어오게 되었는데, 티아나와 세이야를 포함한 일행 모두 마왕 토벌에 너무 서두르는 바람에 정보 수집을 뒤로 미루게 되었고 이후 마왕을 상대로도 어떻게든 큰 피해 없이 쓰러트렸으나 \''''마왕의 목숨은 2개다''''라는 제일 중요한 정보를 몰랐던 탓에[* 본편에서 세이야가 몬스터를 죽인 뒤 뒤처리에 병적으로 집착하는 것도 이때의 경험이 무의식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죽은 척을 했던 마왕의 기습으로 한 순간에 용사파티가 괴멸되어버렸다.[* 마법사였던 콜트와 여신 아리아드아는 산채로 잡아먹혔고 그 동안 연인이 되며 '''그의 아이까지 잉태했던''' 티아나는 그 태아의 존재를 알아챈 마왕에 의해 강제로 복부를 꿰뜷렸고 거기서 꺼낸 태아를 세이야의 눈 앞에서 마왕이 직접 씹어먹어버린다. 티아나 또한 끝까지 세이야에게 사과하다 먹혀서 사망.][* 이후 아리아드아의 언급에 의하면 아리아드아는 원래라면 세이야 일행이 이렇게 정보를 뒤로하고 낙관적으로만 나아가는 것에 대해 여신으로서 제재를 가하고 그들을 올바르게 인도할 위치였으며 한때 본인도 이런 세이야 파티에 대해 이대로는 안 된다고 생각한 적도 있었다. 하지만 세이야의 낙관적 태도에 어느 정도 감화되어가면서 동시에 세이야의 재능이 우월하여 정보가 없어도 큰 피해 없이 나아갔다는 점도 있어서 결국 쓴 소리 없이 넘어갔다고 한다.] 결국 세이야는 그대로 죽어가기 전 최후의 최후까지 자신의 스테이터스 창에 어떻게든 "'''신중하게. 신중에 신중을 기울일 것. 아무리 미움을 사더라도 이 마음가짐을 관철하자. 그리고, 세계와 동료와 소중한 사람을 반드시 지켜내 보이겠다. 이번에야말로--'''"라고 새겨 놓고 결국 죽어버린다.[* 1화에서 스테이터스 창에 대해 언급할 때 "'''나밖에 모르는 정보가 적혀 있으니 어느 정돈 너(리스타)의 말도 맞는 거 같다.'''"라고 하는 장면이 있다. 사실 막 온 시점에서 세이야의 정보는 기본적으론 리스타가 본 서류랑 다를 게 없었으므로 저 말 자체도 모순이었거나 숨겨진 게 있던 상황이란 암시였다.] 결국 첫 질문으로 대강의 전황을 다 파악한 세이야는 그 때부터 지나칠 정도로 준비성이 철저한 성격 즉 일종의 [[PTSD]] 증세를 보였던 것. 사망한 이후 본 모습인 신으로 돌아가서 신계로 복귀한 아리아드아는 이 참극에 자신 또한 깊게 영향을 줬다는 걸 알고 심하게 자책했으며 약간이라도 이를 속죄하고자 하기 위해 상부에 간절하게 빌어 티아나를 치유의 여신 리스타르테로 환생시켰고[* 이는 단지 여신 한 명의 염원만이 아니라 용사 여행을 거친 티아나가 어느 정도 여신으로 받아줄 만한 인재란 것도 있었다. 즉, 평소라면 커트라인에 들어가긴 해도 굳이 등용할 생각 정돈 못했지만 관계자의 부탁까지 있는 상황에서 안 받아줄 정도도 아닌지라 일단 받아준 셈.] 죄책감과 그리움을 느끼면서 그녀를 친동생처럼 보살펴주게 된다. 리스타가 여신이 되고 100년 동안 현실에선 1년의 시간이 흘렀으며 그 동안 세이야는 기억을 다 잃었음에도 이 충격 탓에 이전과 달리 냉철하고 비사회적인 인물로 변했는데, 이는 자신 때문에 동료들과 자신의 아이가 죽었다는 죄책감 때문이다. 이 세계가 앞서 언급한 300개의 세계 중 구원하지 못한 하나의 세계이며 작중에 리스타와 세이야가 다시 구원하려 갔기 때문에 향후에 속죄될 여지가 남았다.}}} * '''세르세우스'''(セルセウス) {{{-1 - 성우: [[오노 아츠시]]}}} 우람한 체격의 검신. 원래는 인간이었으나 위업을 달성해 신이 된 경우(case)로 카오스 마키나를 물리친 뒤로 자율 트레이닝에 한계를 느낀 세이야에게 대련 상대로 지목됐다. 첫 날은 그럭저럭 우세했으나 점차 따라잡히더니 며칠 뒤에는 마운트 당할 정도로 박살나버리고는 멘탈이 나가서 검을 버리고 싸우기 싫어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게 당연한 것이, 세이야가 검술만 놓고 보면 세르세우스보다 3배 정도 강해졌는데도 불구하고 "'''100배는 더 강해져야 내가 안심할 수 있다.'''"라며 강제로 대련한다.] 이는 인간 시절의 약한 모습이 되살아난 것이라고 한다. 세이야가 수행을 시켜주러 데려온 마슈와 싸우면서 자신감을 회복해 부활했다. 취미는 '''케이크 만들기'''라고 한다. 검신이라는 거창한 명칭을 가지고 있으나 아데네라의 등장, 발키리의 스테이터스가 나오는 등 전투신 중에서도 제법 약한 것으로 나타난다. 6권 에피소드에서 세이야 파티가 되었다. * '''발큐레/발퀴레'''(ヴァルキュレ) {{{-1 - 성우: [[파이루즈 아이]]}}} [[파일:unit_tl_10360101.png|width=300]] 파괴의 여신. 대여신 이시스타 다음으로 높은 권력을 가지고 있는 고위 신이다. 난폭한 데다 흉폭한 성격이라서 수틀리면 아무나 붙잡고 시비를 거는 수준. 옷을 입는 대신 중요 부분을 쇠사슬로 감싸고 있다. 그래서 세이야는 처음 봤을 때 '노출광'이라고 불렀다. 또한 리스타와 아리아 등의 여신에게 [[성희롱]], [[성추행]]을 일삼으며 [[사디즘|사디스트]] 같은 면모를 보이기도 한다. 통일 신계에서 최고의 전투력을 자랑하며, 신계 특별 조치 오더를 풀면 스테이터스의 모든 능력이 한계치를 넘는 수준이다.[* 애니메이션에서는 레벨 999, 모든 스테이터스가 999999999로 나온다.] 파괴의 권능을 쓸 수 있으며 그 중에서도 오의인 '발할라 게이트'는 인과율을 비틀어 스테이터스의 영향을 받지 않고 적을 소멸시키는 기술로, 이걸로 신계에 침입한 크로스드 타나토스를 격퇴했다. 다만, 이 권능은 생명력을 촉매로 삼기 때문에 반동으로 온몸에서 피를 내뿜고 쓰러졌지만, 오히려 그 상태로 느끼는, [[마조히즘|마조히스트]] 같은 모습을 보인다. 발할라 게이트를 쓰는 대가는 목숨이기 때문에 인간이라면 반드시 죽지만 신이라서 죽지는 않다 보니 그런 것.[* 그리고 세이야는 발퀴레에게 파괴술식을 배워서 전제와의 전투, 마왕과의 최종전에서 비장의 카드로 사용한다. 원래라면 전수해 줄 생각이 없었지만 동료들을 반드시 지켜내고 세계를 구하기를 원하는 세이야의 마음에 감동한 건지 발할라 게이트까지 가르쳐준다. 발퀴레가 알몸으로 세이야의 위에 올라타 있던(이 모습을 본 리스타르테는 세이야와 발퀴레가 야한 짓을 하는 줄 착각했다.) 이유가 파괴오라 부여의식이었단다.][* 전제와의 전투에서는 오른팔을 잘렸을 때 상대에게 같은 데미지를 되돌려주는 기술로 겨우 빈틈을 만들어 승리했다. 이마저도 에루루의 보조마법이 없었으면 죽었을 거라고 할 만큼 세이야에겐 마왕과의 최종전까지 가장 고전했던 싸움이었다.][* 마왕과의 최종전에서는 발할라 게이트로 마왕과 공멸할 작정으로 혼자 마왕성으로 쳐들어갔고, 발할라 게이트로도 마왕이 완전히 소멸하지 않고 발악하자 두 번째 발할라 게이트로 확인사살한다. 첫번째 발할라 게이트의 반동은 발퀴레가 온몸에서 피를 내뿜으며 쓰러졌던 것과 동일했지만 두 번째의 반동은 몸에 금이 가며 서서히 소멸해버리는 것이었다. 첫 번째는 리스타가 회복시킬 수 있었지만 두 번째는 리스타도 손을 쓰지 못했다.] 취미는 의외로 그림 그리기인데, 애니에서 묘사하기를 안 좋은 의미의 [[화백]]. 이름의 유래는 아시다시피 [[발키리]]. * '''헤스티카''' {{{-1 - 성우: [[와타베 사유미]]}}} 불의 여신. 리스타르테가 에루루의 수련을 부탁하는 여신으로 등장한다. 하지만 헤스티카에 의하면 에루루가 가장 자신있는 마법이 불의 마법임에도 불구하고 그녀에게는 불의 마법에 재능이 없다고 한다. 이름의 유래는 [[헤스티아]]. * '''아데네라'''(アデネラ) {{{-1 - 성우: [[파일:일본 국기.svg|width=20]] [[이자와 시오리]] / [[파일:미국 국기.svg|width=20]] [[알렉시스 팁턴]]}}} [[파일:unit_tl_10370101.png|width=300]] 군신을 담당하는 여신. 어둡고 기분 나쁜 분위기를 가졌으며 말투와 성격도 그렇다. 전신의 관절을 부드럽게 하여 인간으로선 도저히 흉내낼 수 없는 연격검이라는 검기를 사용한다. 보통의 인간이 따라하면 전신의 뼈가 박살나서 죽는다고 한다. 세이야에게 검술을 가르치다가 그에게 반해버리면서 용모나 성격도 깔끔하게 변했지만[* 애니 오프닝의 여신들의 댄스씬을 보면 2가지 모습의 아데네라가 나온다.] 고백하자마자 차이고는 그대로 분노로 폭발한다.[* 세이야 왈, "'''수행시켜준 건 고맙지만 동료로 넣어달라는 건 이해할 수 없다, 그리고 케이크는 맛없다. 이상 끝.'''"] 그 이후로 계속 흑화한 상태로 세이야를 단단히 벼르고 있었으나[* 방벽에 온통 '''죽인다(殺す)'''로 도배하고 있었다. 소설에서는 벽이 원래부터 그랬다고 한다. 월아트라나?] 다시 세이야와 직접 대면한 시점에서는 머리 쓰다듬어주기에 간단히 용서하고 함락, 격침되어버린다. 물론 세이야는 수행하는데 방해되니까 꺼지라고 말하고 있었다. 신계특별조치 오더를 전부 풀어버리면 양팔이 검으로 변하는데, 연격검(이터널소드) 베기 기술들이 전부 찌르기로 바뀌어서 방패가 아니면 방어 불가능의 대미지를 줘버린다. 공격당한 대상은 형체를 알아 볼 수 없는 고깃덩어리로 변한다. 이름의 유래는 [[아테나]]. * '''대여신 이시스터'''(イシスター) {{{-1 - 성우: [[한 케이코]]}}} 리스타, 아리아드아, 아데네라, 세르세우스의 상관. 아주 약간이지만 미래를 엿볼 수 있는 권능을 가지고 있다. 신들의 동향을 예측하는 게어블랑데의 마왕을 매우 경계하고 있다. 대여신이라고 하지만, 느낌과 분위기는 상냥한 할머니 느낌이다. 세이야가 "할매"라며 막대하나 그저 포근하게 웃는다. 세이야의 요구에 따라 데스마구라의 인질로 잡혀있는 마슈가 있는 위치를 알아봐 주고 그곳에 게이트를 열어준다.[* 신은 직접 인간을 구할 수 없다고 하자, 세이야가 그저 인간 세계로 가기 위한 게이트의 위치를 조금 옮기는 정도면 문제없는 거 아니냐고 하자 수긍하고 들어준다.] 그런데 이때 작중에서 세이야를 처음 만났을 텐데도 불구하고 "성장했군요. 류구인 세이야."라고 말한다. 이에 대한 것은 [[이 용사가 ZZANG센 주제에 너무 신중하다#s-4.1|주연 캐릭터 문단]]의 스포일러 참고. * '''미티스'''(ミティス) {{{-1 - 성우: [[미츠이시 코토노]]}}} 활의 여신. 통일신계의 숲에 살며 7발의 화살을 쏘아 어떤 생명체든 절대로 도망칠 수 없는 '샤이닝 애로우'라는 스킬을 가지고 있다. 인간은 절대로 흉내낼 수 없는 절기라고 한다. 겉보기에는 평범한 여신 같으나, 사실은 '''남자를 엄청나게 밝히는 [[변태]] 여신'''. 신계의 모든 남신들과 성관계를 가진 것도 모자라 용사도 덮친 전력이 있는데, 여신과의 사랑이 금지라는 규칙 때문에 몇몇 용사들이 현실세계로 쫓겨나기도 한 모양이다. 통일신계 숲에서 살고 있던 것도 색욕을 너무 밟힌 게 찍혀 통일신계 도심부에서 추방명령을 받은 결과였다. 세이야도 수련 마지막 날에 덮쳐질 뻔했지만, 단 1도 관심을 주지 않고 헤드샷을 날려줬는데 신이라 급소를 관통 당해도 안 죽는 탓에 별 타격이 없었다. 이후 자신을 묶은 밧줄을 풀고 또 다시 덤벼드는데, 이때 눈이 충혈되고 눈가가 시뻘겋게 변하는 것도 모자라 관절이 꺾인 채 네 발로 빠르게 기어와서 매우 기괴하고 공포스러운 모습으로 나온다. 마슈와 에루루는 마왕군 같다며 경악했고, 이에 세이야는 미티스에게 배운 절기로 머리통, 양쪽 눈과 입을 명중시켰지만, 그러고도 화살을 씹어 먹고 뽑은 다음에는 쇼타인 마슈를 덮치려 하지만, 세이야의 5연발 화살을 맞고 나무에 박혀버린다. (이때 길고 굵은 게 몸을 뚫었다는 [[섹드립]]은 덤) 여담으로 애니메이션 한국 방영분에선 이 부분의 잔인함과 노출도를 블러 처리로 때우기 어려울 만큼 적나라하게 나오기 때문인지 통편집 먹고 "끔찍한 여신이었어"라고 말로만 표현되며 넘어갔다. 애니메이션 마지막화에서 세이야가 죽어 우울해진 리스타르데를 위로하고 숲으로 돌아갔는데 역시나 네 발로 기면서 바닥에 혹시나 남자의 냄새가 있는지 맡으면서 퇴장한다. * '''신계 3기둥''' 최고신인 창조신 브라흐마를 필두로 이치의 신 네메시르, 시간의 신 크로노아 3인이다. 이들은 신계의 모든 최종 결정권을 가지고 있으며 신계의 규칙 또한 이들이 정하며 자신들의 생각에 따라 특혜를 주는 것도 가능하다. 네메시르는 엄격하며 진지한 남신이며 크로노아는 좀더 자비로운 성격의 여신이고 브라흐마는 중성적인 느낌의 목소리를 가진 신이다. 각각 이름의 유래는 [[브라흐마]], [[네메시스]], [[크로노스]].[* 다만 네메시르와 크로노아는 서로 성별이 바뀌었다. 그리고 네메시르의 모티브인 네메시스는 복수의 여신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